가든그로브 H Mart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놀워크의 H Mart 들렀다가, LA에서 올림픽과 웨스턴의 갤러리아 마켓앞에사 32인승 밴이 태고사까지 운행됩니다. 요금은 25불입니다. 북쪽으로 2시간가량 소모됩니다.
버스를 보면 알겠지만 트럭을 바탕으로 만든 버스라 승객이 장거리 여행시 승차감이 별로입니다. 화물용 트럭을 개조한 버스라 고속도로에서 퉁퉁 튕기고 안락하지도 않고, 에어콘도 뒷자석은 시원하지도 않는데, 제조사에서 처음부터 승객용 버스중에는 승차감이 안락한 버스가 있는데 이 부분이 아쉽습니다.
중앙일보 기자와 인터뷰하는 현각스님입니다.
태고사에서 법문하기 전에 현각스님 모습입니다.
법회 끝난후 기념촬영 사진을 찍습니다.
태고사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태고사 관음전 모습입니다.
태고사의 평화의 종각입니다.
태고사의 물 저장 탱크 모습입니다.
외부에 화장실도 별도로 있습니다.
대웅전 내부의 모습입니다.
관음전 내부 모습입니다.
신도공양을 위하여 비빔밥이 준비되었습니다.
태고사에서 식당내부 전경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