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21 Hollywood Blvd
Unit 110, Los Angeles, CA 90028
헐리우드에서 만날 수 있는 라스베가스 호텔식 부페를 표방하였다.
가격표다. 저녁과 주말에 2시간 무료 주차다.
어머니날은 살아있는 랍스터도 나온다.
한국인 부부동반으로 외식하러 온 것 같다.
이 식당의 굴은 부페식당 수준이 아닌 일식집 수준의 싱싱한 굴이다. 특히 소스가 감미롭다. 여기서 먹은 음식중 가장 감명을 받아 주위분들에게도 추천을 하였다.
게를 먹으려면 역시 이 부페식당과 호카이도 부페식당이 쌍두마차이다. 뜨끈한 게에 버터에 찍어 먹는 그 맛에 부페식당에 오게된다.
라면과 우동도 있다.
내가 좋아하는 Pistachio 요거트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타핑을 골라 애퍼타이저로 우선 시작하고.
갑자기 찬 요커트에 놀란 위를 위를 따뜻한 Clam Chouder 수프로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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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사시미를 기본으로 맛보고, 게를 종류별로 맛본다.
Seafood Buffet 에 왔으니, 게와 굴을 집중 공략해야한다.
라면을 먹으면서 굴을 또 가져왔다.
디저트 과일을 먹으면서도 굴을 먹게 된다. 맛이 환상적이다. 역시 꿈이 예사롭지 않더니 이런 맛을 볼줄이야.
피스타치오 요커트와 우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