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YELP에서 전체 식당평가에서 2위한 기와에서
Genwa Korean BBQ
5115 Wilshire Blvd, Los Angeles, CA 90036
(323) 549-0760
한인타운에서 10분정도 떨어진 곳에 기와라는 한식당이 있다.
예전에 매주 금요일 저녁에 3명이서 식사를 하던 곳이다.
주차장은 이 곳에 주차하는데, 저녁과 주말은 붐벼서 밸릿파킹하는데 요금이 3불이다.
미용실등 다른 업소도 있는데, 점심시간은 빈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된다.
우리는 여기 자주와서 이 곳 지리를 잘 아는데, 바로 옆에 1시간은 길가에 주차할 수 있다.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들어갈 수 있다.
정문으로 오거나 사람이 붐비면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
멀리 와인바가 보인다.
이 곳은 손님이 넘쳐 중간에 2배로 공사를 하여 늘렸다. 그것도 부족하여 베버리 힐스 구 우래옥 자리에 2호점도 냈다.
원래 부부가 요식업 하는분도 아닌데, 광고 한번 안하고 대박난 식당이다.
점심때가서 런치 스페셜을 주문했다.
월요일 오후 2시 30분인데도 외국고객이 많이 보인다.
이 식당 유명한 것이 밑반찬을 푸짐하게 준다.
한사람이 와도 반찬수는 같지만 양이 적다. 계란말이가 1개뿐이다.
이 식당 헤드 웨이트레스 사라씨가 나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내가 사진 찍자고 하니 웃는다.
나를 위해서 포즈를 잡는다.
베버리힐스에서 일하는데, 월요일과 토요일 오전만 이 곳에서 일한다고 한다.
역시 싸라씨답다. 자기 테이블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계란말이 좋아하는 줄 알고 갖다준다.
계란찜은 저녁에만 서비스로 주는데, 단골고객이라 점심때에도 사라씨가 나를 위해 갖다 주었다. 다른 웨이터와 웨이츠레스는 다 들 처음보는 얼굴이다. 그만큼 오랜만에 왔구나.
육개장 오기전에 반찬을 거의 끝냈다.
사라씨가 퇴근했는데, 새 웨이츠레스는 반찬 더 필요한지 묻지도 않는다.
식사 끝나면 누룽지도 주고, 식혜도 준다.
계산하고 난후에도 사탕도 준다.
여러명이 파티등을 할 때 이 방을 사용한다.
외국인들이 생일때 친구들과 이 식당을 찾는다.
나도 생일이 다가오는데, 이 곳에 와 볼까?
한번도 광고 안하고, 이렇게 고객이 넘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식당이다.
YELP에서 LA 전체식당에서 2위하였고, 참고로 1위는 헐리우드에 있는 Providence가 하였다.
LA Weekly에서 최고의 한식당10곳중 1위 하였다.
http://www.laweekly.com/squidink/2012/03/27/10-best-korean-bbq-restaurants-in-los-angeles
이 시기에 컬버시티에 개나리 식당이 개업했는데 문을 닫았다. KBS 방송에 한식의 세계화에 성공하였다고 소개도 나왔는데.
예전에 3명이서 이 곳에 항상 같은 테이블에 식사했다.
여기는 식당에 한국책을 배치해 놨다.
예전에 매주 금요일 저녁에 3명이서 식사를 하던 곳이다.
주차장은 이 곳에 주차하는데, 저녁과 주말은 붐벼서 밸릿파킹하는데 요금이 3불이다.
미용실등 다른 업소도 있는데, 점심시간은 빈 주차공간에 주차하면 된다.
우리는 여기 자주와서 이 곳 지리를 잘 아는데, 바로 옆에 1시간은 길가에 주차할 수 있다.
주차를 하고 주차장에서 들어갈 수 있다.
정문으로 오거나 사람이 붐비면 여기서 기다려야 한다.
멀리 와인바가 보인다.
이 곳은 손님이 넘쳐 중간에 2배로 공사를 하여 늘렸다. 그것도 부족하여 베버리 힐스 구 우래옥 자리에 2호점도 냈다.
원래 부부가 요식업 하는분도 아닌데, 광고 한번 안하고 대박난 식당이다.
점심때가서 런치 스페셜을 주문했다.
월요일 오후 2시 30분인데도 외국고객이 많이 보인다.
이 식당 유명한 것이 밑반찬을 푸짐하게 준다.
한사람이 와도 반찬수는 같지만 양이 적다. 계란말이가 1개뿐이다.
이 식당 헤드 웨이트레스 사라씨가 나를 보더니 반갑게 인사를 한다. 내가 사진 찍자고 하니 웃는다.
나를 위해서 포즈를 잡는다.
베버리힐스에서 일하는데, 월요일과 토요일 오전만 이 곳에서 일한다고 한다.
역시 싸라씨답다. 자기 테이블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내가 계란말이 좋아하는 줄 알고 갖다준다.
계란찜은 저녁에만 서비스로 주는데, 단골고객이라 점심때에도 사라씨가 나를 위해 갖다 주었다. 다른 웨이터와 웨이츠레스는 다 들 처음보는 얼굴이다. 그만큼 오랜만에 왔구나.
육개장 오기전에 반찬을 거의 끝냈다.
사라씨가 퇴근했는데, 새 웨이츠레스는 반찬 더 필요한지 묻지도 않는다.
식사 끝나면 누룽지도 주고, 식혜도 준다.
계산하고 난후에도 사탕도 준다.
여러명이 파티등을 할 때 이 방을 사용한다.
외국인들이 생일때 친구들과 이 식당을 찾는다.
나도 생일이 다가오는데, 이 곳에 와 볼까?
한번도 광고 안하고, 이렇게 고객이 넘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식당이다.
YELP에서 LA 전체식당에서 2위하였고, 참고로 1위는 헐리우드에 있는 Providence가 하였다.
LA Weekly에서 최고의 한식당10곳중 1위 하였다.
http://www.laweekly.com/squidink/2012/03/27/10-best-korean-bbq-restaurants-in-los-angeles
이 시기에 컬버시티에 개나리 식당이 개업했는데 문을 닫았다. KBS 방송에 한식의 세계화에 성공하였다고 소개도 나왔는데.
예전에 3명이서 이 곳에 항상 같은 테이블에 식사했다.
여기는 식당에 한국책을 배치해 놨다.
기와 식당 2호점을 구 우래옥의 베버리힐스에 열었을 당시 기사와 KBS 방송에 소개 되었던 개나리 식당 동영상도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