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버거 맛이 고소한 것이 특징인 Fatburger
501 E Albertoni St B3, Carson, CA 90746
1952년 Los Angeles에서 시작한 팻버거는 본인이 미국에 처음 와서부터 접한 햄버거로 지금까지 애용하는 햄버거 매장이다. 불행히도 주위에 많은 매장이 문을 닫아 지금은 해빗버거로 대체하는 수준이다. 작년에 2번정도 팻버거를 갔었는데, 내가 자주 갔던 카슨시의 이 팻버거는 몇년만에 다시 오는 것 같다.
11시쯤 일찍 갔더니 아직 점심시간이 이른지 한산하다. 야외 테이블이 점심시간부터 무척 붐비던 매장이었다.
팻버거 매장 입구이다. 위생등급도 A를 받았다.
팻버거의 태그 라인이 The Last Great Hamburger Stand 이다.
나보다 일찍와서 팻버거를 시식하는 고객은 매장 문을 열자마자 주문했나보다.
팻버거의 태그 라인이 The Last Great Hamburger Stand 이다.
나보다 일찍와서 팻버거를 시식하는 고객은 매장 문을 열자마자 주문했나보다.
팻버거도 무료 와이파이가 되는구나.
내 생일날 기와에서 점심 식사 사 준분이 생일이 조만간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내가 여기서 사기로 했다. 이 매장이 가 본곳중에 제일 낫다.
소다기계가 이런 기계식이 편하다.
여기는 사탕도 있어서, 몇개 집었다.
내 생일날 기와에서 점심 식사 사 준분이 생일이 조만간 다가오는데, 이번에는 내가 여기서 사기로 했다. 이 매장이 가 본곳중에 제일 낫다.
소다기계가 이런 기계식이 편하다.
여기는 사탕도 있어서, 몇개 집었다.
팻버거 사진이다.
크기별로 사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팻버거에 많이 먹기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이 사진을 봐라.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정말 위가 큰 위대한 사람들이다.
주문하는 곳이다.
주문하면 이런 번호를 준다. 나는 오랫동안 안 왔는데, 8번 오면 다음에 무료로 햄버거를 주는데, 7번 왔다. 다음에 아는분 데려오는데 그 때 나는 팻버거가공짜다.
드디어 주문했던 Large 팻버거인데, 조금 먹다다보니 빼달라고 한 픽클이 보인다. 분명 빼 달라고 주문했는데, 팻버거를 주문서와 함께 가져갔다.
내가 분명 No Onion, No Pickle이라고 말했는데, Pickle을 여러개 넣어서 피클이 패티에 맛이 베겼다. 나는 오이와 오이지무침은 잘 먹는데, 이상하게도 오이짱아찌와 피클은 안 먹는다.
크기별로 사진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팻버거에 많이 먹기에 도전한 사람들이다.
이 사진을 봐라. 이렇게 많이 먹는 사람이 있다.
정말 위가 큰 위대한 사람들이다.
주문하는 곳이다.
주문하면 이런 번호를 준다. 나는 오랫동안 안 왔는데, 8번 오면 다음에 무료로 햄버거를 주는데, 7번 왔다. 다음에 아는분 데려오는데 그 때 나는 팻버거가공짜다.
드디어 주문했던 Large 팻버거인데, 조금 먹다다보니 빼달라고 한 픽클이 보인다. 분명 빼 달라고 주문했는데, 팻버거를 주문서와 함께 가져갔다.
내가 분명 No Onion, No Pickle이라고 말했는데, Pickle을 여러개 넣어서 피클이 패티에 맛이 베겼다. 나는 오이와 오이지무침은 잘 먹는데, 이상하게도 오이짱아찌와 피클은 안 먹는다.
중국 북경에도 있고 한국 청담동에도 매장을 낸 팻버거
한국의 팻버거 사진과 내용을 보려면 다음 아래의 팻버거 청담정 블러그를 읽어 보기를 바란다.
위의 제목 클릭
다음은 신문기사이다.
美 수제 햄버거 체인 팻버거, 청담동에 첫 매장 낸다
2011.10.27
미국의 수제 햄버거 프랜차이즈인 팻버거(Fatburger)가 우리나라에 진출한다. 팻버거는 중국(베이징, 홍콩, 마카오)과 인도네시아(자카르타)에 이어 한국에 매장을 열고 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팻버거는 다음 달 중순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첫 매장을 열 예정이다. 음식료업체인 SW그룹이 팻버거와 국내 프랜차이즈 판권 계약을 체결했다. 팻버거를 국내에 들여오기 위해 4곳의 국내 기업들이 팻버거에 제안서를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SW그룹은 현재 청담동의 한 건물 1층에 140평 규모의 매장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앤디 위더혼 팻버거 회장이 이번 주 방한해 진행 상황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변성우 SW그룹 대표는 "보통 수제 햄버거 가게에서는 주문 후 음식이 나오기까지 15~20분 정도 걸리지만 팻버거는 5분 안에 음식을 맛볼 수 있다"며 "수제 햄버거임에도 패스트푸드처럼 빠르게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변 대표는 “팻버거란 이름은 육즙이 풍부하고 정성이 많이 담겨 있다는 의미”라며 "1호점에 이어 앞으로 추가로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팻버거는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선을 보였다. 현재 본사는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 있다. 투자 전문 기업인 포그 커터 캐피탈 그룹(Fog Cutter Capital Group)의 자회사이다. 팻버거는 패리스 힐튼 등 할리우드 유명 배우들과 운동선수들이 즐겨 찾는 곳으로도 알려졌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뉴저지, 플로리다, 일리노이, 워싱턴 등 12개 주(4월 기준)에 프랜차이즈 매장이 있으며 캐나다와 베이징, 홍콩, 마카오, 자카르타, 두바이, 바레인 등 해외에도 진출한 상태다. 이 중 직영 매장이 3곳이고 프랜차이즈로 운영되는 곳이 105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