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 1

있는 그대로 살고 싶은 여인

현재 22살인 Cassandra Naud는 태어날 때부터 얼굴에 검은 birth mark가 있었다.

성형수술로서 지울수 있지만 있는 그대로 살아간다고 거부하는 여자이다

현재 전문 무용수로서 살고 있다.

26F0ED0100000578-3009028-image-a-1_14271

26F0ED0D00000578-3009028-Cassandra_Naud_

26F0F12700000578-3009028-image-a-10_1427

26F0F53F00000578-3009028-image-a-8_142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