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 of the Dutch Giant
Name: Olivier 'Scoobz0r/Dutch Giant' Richters
Country: The Netherlands
Date of birth: 05-09-1989
Length: 2.18m / 7.2ft
Start year: 2007
Start weight: 85kg / 187lbs
Current year: 2013
Current weight: 136kg / 300lbs
Goal: 150kg / 330lbs
Armsize: 48cm/18,9inch
올리비에 리히터스라는 네넬란드에서 가장 키 큰 청년이 85kg의 가녀린(?) 몸매에서 139kg의 건장한 체격으로
육체를 개조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군요
거인증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키가 큰 집안 이라는군요
이미 17살 때 216cm 달성, 아버지는 201cm, 어머니의 키는
176cm라네요 키큰 유전자를 타고 났군요
그래서 발란스가 맞지 않을때는 어딘지 키만 멀뚱하게
큰 느낌이였네요
네델란드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방송등 소개된 그는
선천적인 오목가슴 기형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오목가슴 때문일까요?
올리비에는 어일적부터 성격이 내성적이었고
이러한 관심이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와 닿았다고 합니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고 기형적으로 큰 키는
오히려 부담만 주었다는 것인데요..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17세에는 그런 그가 웨이트 세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218cm의 몸을 가진 자신이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지 보고싶었다네요
올리비에는 몸이 조금씩 커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
그를 소극적인 성격으로 만들었던 오목가슴 수술을 결심합니다
참고로 가슴 뼈성형은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중대한 수술입니다
몸이 바뀌어 가면서 성격도 변했다고 하네요
외형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말이죠!
올리비에의 발사이즈는 무려 390mm
수술을 마치고도 계속적으로 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올리비에의 몸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킥복싱 선수로 입문하여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 올리비에, 거인증이 아닌 자연적인 몸으로
이미 17살 때 216cm 달성. 아버지의 키는 201cm, 어머니의 키는 176cm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관심도 받았지만
선천적인 오목가슴 기형을 가지고 있었던 올리비에는 어릴적부터 성격이 내성적이었고
이러한 관심이 자신에게는 큰 스트레스였다고 함.

그리고 17세에 접한 웨이트의 세계, 운동에 큰 관심이 없었던 그였으나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서, 또 218cm의 몸을 가진 자신이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지 보고싶어 웨이트 시작.


운동 시작하던 날 찍은 그의 몸

올리비에는 몸이 조금씩 커가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낌.
그리고 자신을 평생 괴롭혀 왔던 오목가슴 수술을 결심.


심각했던 오목가슴

수술을 마치고 다시 운동 시작.




수년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변해가는 올리비에의 몸.


운동의 영향으로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기 시작함.
알리스타 오브레임 (195cm 115kg)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자신의 고향인 킥복싱 세계최강국 네덜란드에서 입식타격도 수련하기 시작.

올리비에의 발 사이즈는 390mm


밥샙과도 한방



계속되는 몸의 변화




옷빨도 변함..



종합격투기 수련 시작.


미국에서 로니 콜먼 성님과 한장


이때가 127kg 시절 모습



현재 2014년 139kg, 체지방 17% 의 모습.
왕좌의 게임 시즌 5에 출현하고 싶어 포트폴리오를 보내놨다고 함
Name: Olivier 'Scoobz0r/Dutch Giant' Richters
Country: The Netherlands
Date of birth: 05-09-1989
Length: 2.18m / 7.2ft
Start year: 2007
Start weight: 85kg / 187lbs
Current year: 2013
Current weight: 136kg / 300lbs
Goal: 150kg / 330lbs
Armsize: 48cm/18,9inch
올리비에 리히터스라는 네넬란드에서 가장 키 큰 청년이 85kg의 가녀린(?) 몸매에서 139kg의 건장한 체격으로
육체를 개조해서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군요
거인증이 아니라 자연적으로 키가 큰 집안 이라는군요
이미 17살 때 216cm 달성, 아버지는 201cm, 어머니의 키는
176cm라네요 키큰 유전자를 타고 났군요
그래서 발란스가 맞지 않을때는 어딘지 키만 멀뚱하게
큰 느낌이였네요
네델란드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방송등 소개된 그는
선천적인 오목가슴 기형을 가지고 있었다네요
오목가슴 때문일까요?
올리비에는 어일적부터 성격이 내성적이었고
이러한 관심이 자신에게 큰 부담으로 와 닿았다고 합니다
몸의 균형이 맞지 않고 기형적으로 큰 키는
오히려 부담만 주었다는 것인데요..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17세에는 그런 그가 웨이트 세계에 입문하게 됩니다
218cm의 몸을 가진 자신이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지 보고싶었다네요
올리비에는 몸이 조금씩 커가는 것에 재미를 느끼기 시작
그를 소극적인 성격으로 만들었던 오목가슴 수술을 결심합니다
참고로 가슴 뼈성형은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는 중대한 수술입니다
몸이 바뀌어 가면서 성격도 변했다고 하네요
외형적으로 자신감 넘치는 성격으로 말이죠!
올리비에의 발사이즈는 무려 390mm
수술을 마치고도 계속적으로 운동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올리비에의 몸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킥복싱 선수로 입문하여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합니다.

네덜란드에서 가장 키가 큰 남성 올리비에, 거인증이 아닌 자연적인 몸으로
이미 17살 때 216cm 달성. 아버지의 키는 201cm, 어머니의 키는 176cm


네덜란드에서 가장 큰 사람으로 방송에도 출연하는 등 관심도 받았지만
선천적인 오목가슴 기형을 가지고 있었던 올리비에는 어릴적부터 성격이 내성적이었고
이러한 관심이 자신에게는 큰 스트레스였다고 함.

그리고 17세에 접한 웨이트의 세계, 운동에 큰 관심이 없었던 그였으나
스스로를 바꾸고 싶어서, 또 218cm의 몸을 가진 자신이
어디까지 변할 수 있는지 보고싶어 웨이트 시작.


운동 시작하던 날 찍은 그의 몸

올리비에는 몸이 조금씩 커가는 것에 큰 재미를 느낌.
그리고 자신을 평생 괴롭혀 왔던 오목가슴 수술을 결심.


심각했던 오목가슴

수술을 마치고 다시 운동 시작.




수년간의 꾸준한 운동으로 변해가는 올리비에의 몸.


운동의 영향으로 성격도 외향적으로 바뀌기 시작함.
알리스타 오브레임 (195cm 115kg)과 함께 사진도 찍고,

자신의 고향인 킥복싱 세계최강국 네덜란드에서 입식타격도 수련하기 시작.

올리비에의 발 사이즈는 390mm


밥샙과도 한방



계속되는 몸의 변화




옷빨도 변함..



종합격투기 수련 시작.


미국에서 로니 콜먼 성님과 한장


이때가 127kg 시절 모습



현재 2014년 139kg, 체지방 17% 의 모습.
왕좌의 게임 시즌 5에 출현하고 싶어 포트폴리오를 보내놨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