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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세기 프랑스인이 평가한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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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erre Loti in Japan

French writer Pierre Loti expresses his utter dislike for all things Japanese in the book, Japoneries d'automne, which was published in 1885. He views the Japanese as ugly people cursed with an indescribable smell that is extremely unpleasant and labels them as the yellow race.

프랑스 작가 삐에르 로티 (Pierre Loti)는 1885년에 출판된 Japoneries d'automne라는 책에서 일본의 모든 것을 지독하게 
혐오 한다고 표현하고 있다. 그는 일본인은 형언할 수 없이 지독한 악취의 추악하고 저주 받은 황인종이라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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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찍는 서양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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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에탄 영국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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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을 방문한 미국인 여행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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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샤(기생)에도 계급이 있었다.
하급 게이샤는 하층민들의 접대에, 고급 게이샤는 귀족들에게 최고급 게이샤는 외국인들의 접대를 맡았다
사진은 A급 최고급 게이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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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방문한 미국인 사업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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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급 게이샤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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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에 탄 서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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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를 방문한 미국 군사고문단과 사무라이 (키차이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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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를 방문한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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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력거에탄 백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