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엄마의 아침밥’이다. 일본 후쿠오카에 사는 요리사이자 10대 소녀의 엄마가 매일 아침 정성껏 준비하는 밥이다.
엄마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한다. 딸에게 해줄 수 있는 몇 안 되는 것 중 하나가 아침밥. 웃는 도시락은 엄마의 마음이다. 즐겁게 하루하루를 보내라는 기원과 응원이 담겼다.
딸이 더 나이를 먹고 커도 이런 아침밥을 계속해주겠다고 한다. 보기만 해도 감동과 에너지를 얻게 되는 사진들은 해외 누리꾼 사이에서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