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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식한 여자가 잘난척 하면

20살 Stephanie Moore라는 여자가 거북이를 보호한다고
육지에 사는 남생이(토러스?)를 호수에 넣는 비디오를 여러번 소셜네트웍에 올렸다
비디오를 본 사람은 그것이 거북이 아니라 남생이라는것을 알았고
물에 들어가면 수영을 못하기 떄문에 바닥으로 내려가고죽는다고 알렸다
남생이는 미국에서 보호받는 동물로
이 여자는 동물학대죄로 5년간 감옥에 가야하는 처지가 됬다
본인이 모르고 했다는데, 무식한것이 죄였던 것이다
사진의 남생이는 죽기 바로 전에 촬영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