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have to have someone rescue us or we'll be "next"
둘이 껴안고 입양할 주인을 기다리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죽기 바로직전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 생명을 건진 견공이다
기르다 그냥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 떄문에 수많은 개와 고양이가
동물 쉘터에서 사라진다
둘이 껴안고 입양할 주인을 기다리는 사진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죽기 바로직전에 새로운 주인을 찾아 생명을 건진 견공이다
기르다 그냥 버리는 무책임한 사람들 떄문에 수많은 개와 고양이가
동물 쉘터에서 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