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느님vs하나님
간단하게 천주교는 하느님. 기독교는 하나님임
한국에 먼저 들어온게 천주교였고 당시에 신을 뜻하는 단어가
하느님이었음. 하늘+님의 뜻. 그 후에 들어온 기독교에서 천주교와
차별성을 위해 세상에 하나인 신 이란 뜻으로 하나님을 사용함.
다만 국어사전에 숫자에 님자 붙이는 경우도 없고 국어사전에 등록된.
것도 하느님임. 천주교의 신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신을 뜻하는 단어.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도 천주교의 신이 아닌 그냥 단순한 신을 뜻함.
다만 기독교라는게 성서의 해석이라서 표현은 다양함. 천주교는 본진이
있어서 통일이 되어있는편고 개신기독교의 경우에는 하느님이고 하나
님이고 천주님이고 등등다양함
2. 천주교는 성모마리아를 믿는다
ㄴㄴ 아님. 기본적으로 천주교는 삼위일체를 믿음
성부(신)성자(예수)성령(신의 뜻)은 하나라는 유일신 사상임
다만 신이 고르고 성자를 잉태한 말하자면 성인 끝판왕 수준인
성모 마리아를 존중하고 도움을 청하는 정도임. 성모에게 하는 기도도
성모 본인에게 기도하는게 아니라 성모에게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는
내용임.
3.성당은 교황청의 멀티임
기독교와는 다르게 천주교는 뿌리가 하나이고 그것이 교황청임
교황청에서 각 나라에 지부를 건설하고 각 나라에서 또 지역별로
지부를 만들고 성당을 만듬. 성당의 경우 일주일에 한번 주일에만
봉헌을 하는데 이렇게 모인 봉헌금은 각 지부로 전부 모아서
신부나 수녀의 월급등 성당 운영에 필요한만큼 배분하고 남은돈은
기부나 기타 운영비로 사용됨
4.신부랑 수녀는 기본 월급제임. 보통 백만원정도이고 정년은 72세인가
75세인가 그정도. 결혼은 못하고 신부의 경우 지정된 신학교3년
신학대학원3년 군대2년 부제1년을 필수로 해야 가능함.
신학교생활은 댜큐보면 자세하게 나옴. 몸도 튼튼해야되서
질병등으로 군대 면제받으면 신부 못함. 나머지 면제는 봉사활동
5.미사
보통 한시간정도 이고 성탄절이나 부활절 정도엔 한시간반정도
신부의 강론은 비중이 적음. 보통 십분정도? 처음오는 사람은
예식이 복잡하고 번거롭다고 느낄수 있음. 기도도 많고 앉고 일어서는
동작도 많음. 다만 청소년미사같은건 밴드부가 반주하고 춤추면서
미사하고 그럼. 미사 중간에 성체를 모신다고 신부가 미사하면서
축성한 밀떡? 그런걸 받아먹는데(보통은 성체를 모신다고 표현)
이때 세례를 받고 견진을 받은 신자만 가능함. 신자가 되는건 교육을
받고 대부나 대모를 구해서 성사를 봐야 가능하고 걸리는 기간은
6개월정도. 그래서 천주교는 진입장벽이 있는편
5.세례명
천주교는 성당용 이름이 있음. 이게 세례명임. 예전 천주교를 위해
목숨바친 성인들의 이름을 물려받아 성당에서 사용하는건데 한국에도
조선시대 천주교가 들어온 초창기 박해받고 돌아가신 103성인이
존재함. 외국의 성인, 한국의 성인, 천사의 이름중에서 세례명을 골라서
쓰면 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