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베네수엘라 포토시 교회가 물에 잠겨버린 모습입니다.
1985년에 수력발전소를 위한 댐을 건설하다가 수몰되어 버렸는데요.
엄청 웅장하고 멋진 교회였는데 댐 건설로 인해 그만 잠겨버리고 말았습니다.
많은 종교인들이 반대하고 또 슬퍼했을 것 같은 일이기도 합니다.
멋진 건축물이 이렇게 한 순간에 물에 잠겨 보이지 않다니 조금 무섭기도 한 모습이네요.
이 모습 역시 브라질에 있는 페트롤란디아 교회 입니다.
교회가 두개나 잠겨 버린 사진이라 저는 솔직히 조금 무서웠는데요.
이 교회 역시 댐 건설로 인해 완전히 모습을 감춰 버린 교회의 모습이라고 합니다.
건축물 모양도 이쁘고 실제로 남아있었다면 엄청 멋졌을 것 같은데 너무 아쉽기도 하네요.
교회의 모습이 마치 상어입 같다고 해서 상어교회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러시아에 있는 크로키노 교회입니다.
물에 젖은 건축물이 물에 비춰서 아름다운 모습을 하고 있네요.
15세기에 셰스크나 강과 오네가 호수 사이에 지어진 건축물이었다고 하는데요.
1980년 소련의 댐 건설로 이 건축물 역시 그만 수물되고 큰 타격을 입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건축물들이 매우 튼튼한지 아직까지도 모두 제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 건축물은 너무 예뻐서 원래 이렇게 지어진 건줄만 알았습니다.
이탈리아에 있는 러쉔 호수 교회인데요.
14세기 오스트리아 국경근처에 있는 러쉔지역에 지어진 건축물입니다.
하지만 1950년에 인공호수를 만들게 되면서 이렇게 수몰되었다고 합니다.
지금은 은은하게 종탑만 보이는데 그래도 멋진 건축물이라고 생각되네요.
이번에도 원래 저렇게 지어진것처럼 자연과 잘 어우러진 풍경이죠?
러시아에 있는 칼야친 종탑이라고 합니다.
1796년에 지어진 성 니콜라스 수도원의 일부였다고 하는데요.
러시아 혁명 이후 스탈린이 볼가 강에 댐을 건설하면서 그만 수몰되어 졌습니다.
하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작은 인공섬을 조성하여 수도원 종탑만의 일부만 옮겨 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