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병원 수술실 어두운 곳에서 녹슨 메스(mes, 수술·해부·공작 등에 쓰이는 작고 날카로운 칼)를 사용하고 있었다.
미국의 의과 대학 교환 학생 요시야 · 차씨는 최근 북한 병원 수술실 환경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사진을 촬영했다. 북한의 의료 연수생이 녹슨 녹슨 메스(mes, 수술·해부·공작 등에 쓰이는 작고 날카로운 칼)를 가지고 어두운 곳에서도 수술을 하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북한은 1인당 GDP(국민소득) 583달러(2012년도)로 채무불이행 국가[CCC-등급이하, 신용카드 발급이 되지 않는 나라]이다 북한 전체 주민 중 33%이상이 기아와 영양실조 위기 주민이다
*메스(mes, 수술·해부·공작 등에 쓰이는 작고 날카로운 칼)
메스(네덜란드어: mes, 독일어: skalpell, 영어: scalpel)는 수술·해부·공작 등에 쓰이는 작고 날카로운 칼이다. 메스는 일회용이거나 다회용이며, 다회용일 경우 칼날을 교체할 수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작은 것을 절개할 때에는 연필을 잡는 것처럼 칼을 쥔다(pencil gr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