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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시코에서 여자를 노예로 부린 사건

22살 Zunduri 를 세탁소에 개 목줄로 묵어놓고

하루에 한끼만 주고 다림질을 시켰다

그녀는 너무 허기졌지만 먹을것이 없어서

옷에 붙어 있는 비닐도 먹었다고 한다

랜치로 구타하고 묶어서 학대하고

온몸이 상처이다

그녀는 극적으로 탈출해서 현재 병원에 있다


용의자 5명의 구속되었고 최대 40년 감옥이라고 한다.

그녀는 법정에서 이렇게 말했다

'I want them to pay for every tear, every pain, every blow for everything I have had to suffer.

'My life plan is to live. I want to be a pastry chef, I want to live,

I want to recover all the years I have l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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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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